-
[LPGA] 박지은 2언더 '상쾌한 출발'
"이제 시작일 뿐 실망은 이르다." 박지은(20)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데뷔전을 산뜻하게 치렀다. '준비된 그린여왕' 박지은은 21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펠리컨
-
[뒤모리에클래식] 박세리·펄신 3오버파 공동 69위
"그린을 잘 모르겠다. 다른 대회와 너무 달라 브레이크를 읽기가 어렵다. " 박세리 (22).김미현 (22).펄 신 (32) 이 나란히 웃음을 잃었다.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
[세이프웨이골프 2R]박세리,3언더파…선두와 9타차
퍼팅이 살아나자 드라이버.아이언샷이 말을 듣지 않았다. 박세리 (21.아스트라)가 6일 (이하 한국시간) 미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컨트리클럽 (파72.6천3백7야드)
-
[LPGA 로체스터 골프]박세리 2라운드 공동 32위
'슈퍼 루키' 박세리 (21.아스트라)가 퍼팅이 뒤따라주지 않아 선두 추격에 실패했다. 박은 30일 (한국시간) 뉴욕주 피츠퍼드의 로커스트힐컨트리클럽 (파 72)에서 벌어진 L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