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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PGA] 박지은 2언더 '상쾌한 출발'

    "이제 시작일 뿐 실망은 이르다." 박지은(20)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데뷔전을 산뜻하게 치렀다. '준비된 그린여왕' 박지은은 21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펠리컨

    중앙일보

    2000.01.22 00:00

  • [뒤모리에클래식] 박세리·펄신 3오버파 공동 69위

    "그린을 잘 모르겠다. 다른 대회와 너무 달라 브레이크를 읽기가 어렵다. " 박세리 (22).김미현 (22).펄 신 (32) 이 나란히 웃음을 잃었다.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중앙일보

    1999.07.31 00:00

  • [세이프웨이골프 2R]박세리,3언더파…선두와 9타차

    퍼팅이 살아나자 드라이버.아이언샷이 말을 듣지 않았다. 박세리 (21.아스트라)가 6일 (이하 한국시간) 미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컨트리클럽 (파72.6천3백7야드)

    중앙일보

    1998.09.07 00:00

  • [LPGA 로체스터 골프]박세리 2라운드 공동 32위

    '슈퍼 루키' 박세리 (21.아스트라)가 퍼팅이 뒤따라주지 않아 선두 추격에 실패했다. 박은 30일 (한국시간) 뉴욕주 피츠퍼드의 로커스트힐컨트리클럽 (파 72)에서 벌어진 LPG

    중앙일보

    1998.05.3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