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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다녀온 BTS 지민, 건보료 체납 첫 입장 "내 미숙함"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만남 이후 팬들에게 감사 인사와 근황을 전했다. 앞서 불거진 건강보험료 체납 논란과 관련해서도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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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ENGLISH] BTS 지민 건보료 체납으로 아파트 압류
BTS member Jimin [ILGAN SPORTS] BTS 맴버 지민 [일간스포츠] BTS Jimin's house was seized due to unp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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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 "수면제 50알 먹은 것 맞다" 검찰 "CCTV 없어" 법정 공방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인물로 꼽히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3일 구속영장심사후 호송차를 타고 서울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중앙포토 대장동 개발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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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尹 '검수완박 부패완판' 생각 변함없다…당 잘 헤쳐갈 것"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이 “당선인은 ‘검수완박은 부패완판이다. 그리고 검수완박 법안이 통과되는 것은 헌법정신을 크게 위배하는 것이고 국가나 정부가 헌법정신을 지켜야 할 책무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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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7000원짜리 학식?…"적자면 때려치워라" 서울대생 분노
지난 20일 서울대 온라인커뮤니티에 '이게 할인받아 7000원'이란 제목으로 올라와 학생들의 반발을 불렀던 서울대 학생식당의 메뉴 사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이달 초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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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 번호 010으로 바꿔 전화’…신종 보이스피싱 주의보
보이스피싱 이미지. 중앙포토 최근 불법 중계기를 이용해 ‘070’ 번호를 ‘010’ 번호로 바꿔 보이스피싱 범행을 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25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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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지민 59억 아파트 압류됐었다…알고보니 소속사 실수
BTS 지민. [사진 일간스포츠]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박지민·27)이 건강보험료를 납부하지 않아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자신이 보유한 아파트를 압류당한 사실이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