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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폭피해 도일치료 84년까지 2백50명
한국과 일본정부는 올해부터 84년까지 5년 동안 매년 50명씩 모두 2백50명의 원폭피해 중환자를 일본에 보내 치료받도록 합의했다. 이에 따라 보사부는 이 치료사업에 앞서 치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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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된 민간최대「고려병원」
개인종합병원으로는 가장큰 규모의 고려병원이 2일 서울에서 개원했다. 1천7백여평의 대지위에 연건평 약2천3백평의 7층병동에는 「베드」수 2백30의 입원실과 12개전문과의 진찰실 및
한국과 일본정부는 올해부터 84년까지 5년 동안 매년 50명씩 모두 2백50명의 원폭피해 중환자를 일본에 보내 치료받도록 합의했다. 이에 따라 보사부는 이 치료사업에 앞서 치료가
개인종합병원으로는 가장큰 규모의 고려병원이 2일 서울에서 개원했다. 1천7백여평의 대지위에 연건평 약2천3백평의 7층병동에는 「베드」수 2백30의 입원실과 12개전문과의 진찰실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