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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서로 좋은 가게’ 1호점 오픈
경기도(도지사 김문수)가 ‘착한 소비’를 모토로 한 ‘서로 좋은 가게’ 1호점을 개장했다. 경기도는 31일 경기광역자활센터(센터장권한대행 박기홍) 및 시흥작은자리지역자활센터(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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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플러스 가게 ‘동네 사랑방’ 됐다
‘행복플러스가게’ 바리스타 주성훈(28)씨가 손님에게 음료수를 건네고 있다. 이곳은 카페로 리모델링한 뒤 동네사랑방으로 자리 잡았다. [최승식 기자] 20일 오후 서울시 목동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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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중증장애인 생산품 더 사야
내년부터 공공기관이 비품을 구매할 때 중증장애인이 생산한 제품을 더 많이 사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개정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특별법이 내년 1월에 시행된다고 28일 밝혔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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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애인 생산품 판매시설 새 단장
부산시 장애인 생산품 판매시설(부산진구 양정동)이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23일 다시 문을 연다. 지상 2층에 전체면적 239㎡ 규모로 단장한 판매시설에서는 생활용품, 지역 특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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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배가되는 곳 '행복플러스가게'
서울시가 지난 3월 문을 연 '행복플러스가게'의 매출 성장이 눈에 띄고 있다. '행복플러스가게'는 그동안 단순히 장애인이 생산한 제품만을 판매하던 장애인 매장을 새롭게 꾸며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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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에 장애인 생산품 1호점
장애인이 만든 우리 밀 과자와 친환경 샴푸를 파는 상설 매장(사진)이 서울 내곡동 국가정보원 청사 안에 문을 열었다. 국가기관 내에 문을 연 제1호 장애인 생산품 전용 판매 매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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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해야
보건복지가족부는 중증장애인이 만든 생산품을 공공기관이 우선 구매하도록 규정한 특별법을 제정해 9월 22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법은 중증장애인이 생산한 물품에 대해 ‘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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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백봉사상] 영광의 본상 수상자들
제30회 청백봉사상 시상식이 29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시상식 후 대상을 받은 대전 서구청 위생과에 근무하는 지방보건주사 이경재(앞줄 가운데 꽃다발 든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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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장애우들의 일터 무궁화전자
▶ 휠체어를 탄 무궁화전자 직원들이 작업대에서 휴대전화 충전기 부품을 조립하고 있다.[무궁화전자 제공] 경기도 수원의 '무궁화전자'는 전체 임직원 168명 중 4분의 3 정도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