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심사위원단의 송곳 질문에 각 브랜드 발표자들 답변하느라 진땀
기아차 관계자가 지난달 16일 열린 1차 심사에서 심사위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선웅 기자 지난 16일 서울 중구 서소문로 중앙일보 사옥에서 열린 ‘2020 중앙일보 COTY
-
[자동차] 진흙탕·바윗길·수중도하 … 어디든지 거침없이 달린다
도하(渡河)하는 지프 글래디에이터의 모습. 최강의 오프로더 답게 최대 76㎝ 깊이의 물을 건널 수 있다. 일반 랭글러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픽업트럭의 강점까지 갖춘 글래디에이터는
-
[자동차] 디자인 확 바꾸고, 첨단 기능 탑재 … ‘올해의 차’ 뜨거운 각축전
지난달 16일 서울 중구 서소문로 중앙일보 사옥에서 열린 ‘2020 중앙일보 올해의 차’ 1차 심사에서 심사위원들이 토론하고 있다. 김선웅 기자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2020
-
[자동차] 디자인·성능·안전 …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가 평가
2019년 한 해 출시된 신차(新車) 가운데 최고의 자동차를 뽑기 위한 경쟁이 시작됐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2020 중앙일보 올해의 차(Cat Of The Year·COT
-
[2020 중앙일보 COTY] 정통 아메리칸 픽업, 콜로라도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을 표방한 콜로라도는 올해 중앙일보 COTY에서 가장 강한 개성을 드러낸다.. [사진 한국GM] 미국 최대 완성차 업체 제너럴모터스(GM) 산하 브랜드 쉐보
-
[2020 중앙일보 COTY]화려한 플래그십, 아우디 A8
아우디의 최신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한 익스테리어는 아름답고 진중하다. [사진 아우디] 프리미엄 브랜드의 최고급 대형세단에는 각 브랜드를 대표하는 최신기술이 총망라된다. 독일 프리
-
[2020 중앙일보 COTY]포르쉐의 DNA는 그대로, 카이엔
럭셔리 스포츠 SUV의 정석. 올 뉴 카이엔은 SUV판 911이라 불릴 만큼 포르쉐의 '스포츠 DNA'를 갖추고 있다. [사진 포르쉐] 2002년 처음 등장한 포르쉐 카이엔은 처
-
[2020 중앙일보 COTY]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 쏘나타
센슈어스 스포트니스라는 새로운 디자인언어가 담긴 쏘나타의 전면부는 개성이 넘친다. [사진 현대자동차] 쏘나타는 ‘국민차’로 통하는 현대차의 대표 모델이자 대중적인 세단이다. 지금
-
[2020 중앙일보 COTY]BMW 의 플래그십 세단 뉴7시리즈
BMW 뉴7시리즈 [사진 BMW] BMW 7시리즈는 BMW가 만드는 최고급 세단이다. 1977년 처음 등장한 이후 지금까지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와 더불어 '성공'을 상징하는
-
[2020 중앙일보 COTY] '거리의 레이스카' AMG GT 4도어
메르세데스-AMG GT 63 S 4MATIC 4도어 쿠페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메르세데스-AMG는 벤츠의 고성능 모델을 개발하는 브랜드다. 벤츠 차량을 기초로 튜닝을 하는 형
-
[2020 중앙일보 COTY]BMW X7…비행기 일등석의 고급감
BMW의 플래그십 SUV답게 위풍당당한 체구와 BMW 특유의 스포츠 드라이빙 감성을 만족시킨다. [사진 BMW] BMW는 SUV를 SAV(Sport Activity Vehicle
-
[2020 중앙일보 COTY] 람보르기니 우루스, 슈퍼카 브랜드의 SUV
SUV가 아니라 '람보르기니'라는 주장대로 슈퍼카급 성능과 외관이 특징이다. 특유의 입실론(Y) 에어 인테이크는 누가 봐도 람보르기니다. [사진 람보르기니] 람보르기니는 1986
-
[2020 중앙일보 COTY]'디자인 기아'의 선두주자 K5
3세대 K5 [기아자동차] 기아 K5는 기아자동차의 ‘디자인 경영’을 성공적으로 이끈 모델로 평가받는다. 1세대 K5는 파격적이면서 완성도 높은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었고, 2세대
-
11년째 맞은 ‘올해의 차’ 경쟁 시작…13개 차 1차관문 넘었다
16일 서울 서소문로 중앙일보 본사에서 열린 ‘2020 중앙일보 올해의차(COTY)’ 1차 심사에서 심사위원들이 토론하고 있다. [사진 오토뷰] “벤츠 EQC는 1회 충전 후 주
-
[2020 중앙일보 COTY] 스포츠 세단 개척한 BMW 3시리즈
BMW 뉴3시리즈 [사진 BMW] BMW 3시리즈는 BMW를 대표하는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스포츠 세단이라는 장르를 개척했고, 특히 고성능 모델로 진화한 M3는 전 세계 팬들
-
[2020 중앙일보 COTY]2019년의 수퍼스타, 그랜저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의 그릴과 램프, 방향지시등이 합쳐진 전면부는 그랜저만의 개성을 강하게 드러낸다. [사진 현대자동차] 현대차 그랜저는 한국을 대표하는 준대형 세단이다. 중·장
-
[2020 중앙일보 COTY] ‘올해의 차’ 레이스 시작됐다
2020 중앙일보 코티 ‘2020 중앙일보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가 본격적인 레이스에 들어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중앙일보 올해의 차(COTY)는
-
[2020 중앙일보 COTY] 럭셔리 SUV 강자, 마세라티 르반떼 트로페오
마세라티 르반떼 트로페오. [사진 마세라티] 마세라티는 최근 4년 동안 COTY 럭셔리 부문에서 3회 정상에 올랐다. 세 번의 타이틀 중 르반떼가 두 번의 영광을 가져갔다. 올해
-
[2020 중앙일보 COTY] '하나뿐인 전기차', 메르세데스-벤츠 EQC
메르세데스-벤츠 EQC.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메르세데스-벤츠 EQC는 2020년 COTY에 등장한 '올해의 차' 후보 17개 차 중에서 유일한 순수 전기차다. 또 메르세데스
-
[2020 중앙일보 COTY] 모던 럭셔리, 볼보 S60
볼보 S60. [사진 볼보] 2019년은 볼보에 의미 있는 해였다. 지난해 한국 시장에서 1만570대를 팔아 '1만대 클럽' 브랜드에 가입했다. 2018년(8524대)보다 판매
-
[2020 중앙일보 COTY] 유니크로 승부한다, 미니 클럽맨
미니 클럽맨. [사진 BMW] 럭셔리·테크·퓨처…. 올해 COTY에 등장한 대부분 차가 이를 컨셉트로 내세웠다. 미니 클럽맨은 결이 다르다. '유니크'다. 앙증맞은 차를 내세
-
[2020 중앙일보 COTY] 오프로드 강자,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
레인지로버 이보크. [사진 랜드로버] 랜드로버의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2020 COTY' SUV 부문에서 기대되는 모델 중 하나다. 지난해 7월 국내 출시한 2세대 레인지로
-
[2020 중앙일보 COTY] 기아 셀토스, 소형 SUV 시장의 강자
셀토스 셀토스는 기아차가 내놓은 고급형 소형 SUV다. 최근 현대기아차는 소형 SUV 시장에 다각도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엔트리급 소형 SUV와 고급형 소형 SUV 라인업을 구축했
-
미래차 변혁 가늠자 '2020 중앙일보 COTY'…13개차, 1차 관문 넘었다
16일 서울 서소문동 중앙일보 본사에서 열린 '중앙일보 올해의 차(COTY)' 1차 심사에서 심사위원들이 출품한 차량들의 장단점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 오토뷰 김선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