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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기획 혁신창업의 길] AI로 반도체 패키징 검사하니 60명이 하던 일을 혼자서
━ [연중 기획 혁신창업의 길] R&D 패러독스 극복하자 〈67〉 크레셈 오상민 대표 최준호 과학전문기자, 논설위원 대학이나 정부 출연연구소의 정상급 연구·개발(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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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정 논설위원이 간다] "한·미에 일본·호주 참여하는 '경제적 확장억제' 마련해야"
━ 김성한 초대 국가안보실장이 보는 외교·안보 정상화 1년 장세정 논설위원 꼭 1년 전 윤석열 대통령이 3·1절 기념사에서 일본을 '협력 파트너'로 규정하고 징용 해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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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설위원들이 논하다] 현명한 ‘뉴노멀’ 찾아야 가족·일·교육 붕괴 막는다
━ 코로나19 사태의 현재와 미래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는 지구촌의 일상 풍경을 확 바꿔놨다. 거리를 두고 자전거를 타는 미국 도로 모습. [외신 종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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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브리핑] 안희정 후폭풍에…박수현, 모든 선거일정 중단
3월 6일 중앙일보 ‘오후 브리핑’입니다. 위 재생(▶) 버튼을 누르면 음성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 박수현 충남지사 예비후보가 선거 운동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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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태극기 두 개의 광장, 언론도 반성해야...과거 파헤치기보다 미래 향해 나아갈 때
━ [창간 10주년 기획] 홍석현 중앙일보·JTBC 회장 인터뷰 박종근 기자국내 유일의 일요일 신문인 중앙SUNDAY가 창간 10주년(3월 18일)을 맞았다. 중앙SUNDAY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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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사드, 이미 미국과 합의한 것"
김환영 중앙일보 논설위원(왼쪽)과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 [사진 생방송 화면 캡처] 대선주자 안철수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문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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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언니들의 팟캐스트
| 다양해진 팟캐스트, 늘어난 여성 청취자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여성들에게 하루 24시간도 부족하다. 육아서를 읽거나 자기계발을 위해 공부할 시간을 내는 것은 엄두도 못 낸다.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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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5000만 지키자] “아빠 칼퇴근 못하면 회사에 벌칙을”
지난해 한국의 출산율은 1.24명.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최저 수준이다. 한국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활발해진 반면 가사·육아 부담은 줄지 않고 있는 게 저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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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만 육아 독박…아빠 칼퇴근 못하면 회사에 벌칙 줘야”
[사진=강정현 기자]지난해 한국의 출산율은 1.24명.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최저 수준이다. 한국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활발해진 반면 가사·육아 부담은 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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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의 시시각각] 메르스에 패배한 박근혜 리더십
이철호논설실장 신문의 사설은 편집국 속보보다 항상 한발 늦고 신중하다. 스무 명도 안 되는 논설위원으론 세상의 빠른 속도를 따라잡기 벅차다. 어쩔 수 없이 뒷북을 칠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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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당사엔 지역구 인사들 문전성시|민정당내부 총선시기 놓고 2월과 4월설로 갈려|"전라·경상도지도사…번역 잘못된 것" 평민
○…노태우대통령당선자는 24일 중앙왈보를 비롯, 재경 각 일간지와 방송사를 찾아가 당선인사. 중앙일보를 방문한 노당선자는 사장실·논설위원실과 편집국및 공무국을 두루 돌며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