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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제대로 소개하고 싶어"
김호동(45)서울대 동양사학과 교수는 국내 동양사학연구를 중국에서 중앙아시아까지 확대해 이를 본격적으로 연구한 첫 세대다. 그는 아직 낯선 중앙아시아 역사를 한층 가깝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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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견문록' 번역판 펴낸 김호동교수
김호동(45)서울대 동양사학과 교수는 국내 동양사학연구를 중국에서 중앙아시아까지 확대해 이를 본격적으로 연구한 첫 세대다. 그는 아직 낯선 중앙아시아 역사를 한층 가깝게 해준다.
김호동(45)서울대 동양사학과 교수는 국내 동양사학연구를 중국에서 중앙아시아까지 확대해 이를 본격적으로 연구한 첫 세대다. 그는 아직 낯선 중앙아시아 역사를 한층 가깝게 해준다.
김호동(45)서울대 동양사학과 교수는 국내 동양사학연구를 중국에서 중앙아시아까지 확대해 이를 본격적으로 연구한 첫 세대다. 그는 아직 낯선 중앙아시아 역사를 한층 가깝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