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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불멍 성지…국립중앙박물관 올해 400만명 찾았다
올해 관람객 400만 명 돌파를 앞둔 국립중앙박물관 모습. [사진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의 올해 관람객 수가 13일 400만 명을 넘을 예정이라고 박물관 측이 12일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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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멍' 외국인 17만명 찾았다…국립중앙박물관 연 400만 돌파
연간 관람객 400만 시대를 맞은 국립중앙박물관의 전경. 박물관 측은 12월13일 올해 관람객이 400만명을 돌파한다면서 이는 지난해 341만 명을 뛰어넘어 2014년의 35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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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특별대우 받던 천재, 나이 60에 첫 고과평가 '굴욕'… 김홍도 마지막 그림
2021년 7월 국립중앙박물관 '고 이건희 회장 기증 명품전'에 걸린 김홍도 '추성부도'(보물 1393호) 일부. 송나라 문인 구양수의 시 '추성부'를 그림으로 표현했다.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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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外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국장급〉▶산업과학중기정책관 박정성 ◆문화체육관광부〈실장급 전보〉▶기획조정실장 김정배〈국장급 전보〉▶국립중앙박물관 광주박물관장 이수미 ◆산업통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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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개 그림에 부침
박정호 논설위원 그림만 봐도 마음이 푸근해진다. 조선 중기 화가 이암(1507~1566)의 ‘어미 개와 강아지(母犬圖)’다. 붉은 줄을 목에 두른 어미가 강아지 세 마리를 지긋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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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꿍 찾은 산수화, 작가 이름 찾아라
━ 정재숙의 ‘新 名品流轉’ 16세기 조선 전반기에 제작된 수묵 산수화 ‘학포찬 산수도’. 오른쪽이 국립중앙박물관 소장품, 왼쪽은 올 초에 일본 수장가에게서 사들인 환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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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일제강점기 도회지 풍경, 종이에 줄여 담았네
한국·중국·일본 3국이 꿈꾸는 이상적인 도시를 한 방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제1부 ‘성문을 열다’ 전시실. 앞 왼쪽이 중국의 ‘청명상하도’, 오른쪽이 ‘고소번화도’, 그 끝 벽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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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문화체육관광부 外
◆문화체육관광부▶문화콘텐츠산업실 콘텐츠정책관실 대중문화산업과장 하윤진▶국립아시아문화전당 기획운영과장 이해돈▶〃 연구교류과장 전성오▶〃 문화창조과장 윤종호▶〃 시설관리과장 김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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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회사무처 外
◆국회사무처▶정무위 전문위원 김승기▶보건복지위 전문위원 김대현▶국토해양위 전문위원 박수철▶중앙선거관리위 문강주▶제주도 성석호▶기획재정위 입법조사관 이주성▶공보담당관 유상조▶예산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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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서 자화상' 비밀 한 겹 벗었다
공중에 얼굴만 달랑 떠 있는 이 초상화, 한 번 보면 잊기 어렵다. 보는 이를 꿰뚫는 눈빛에 날카로운 콧날이며 일어선 수염이 호랑이 상이다. 입을 열면 강직한 바른 소리가 쩌렁쩌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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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공정거래위원회 外
◆ 공정거래위원회▶전자거래팀장 정진욱 ◆ 특허청▶산업재산정책본부 산업재산진흥팀장 이상용▶특허심판원 심판관 조규진▶국제지식재산연수원 수석교수 서관영▶특허심판원 심판관 김동욱▶기계금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