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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입자로 불리는 중성미자 질량 차이 국내 측성··· 전자 질량의 10억분의 1에 불과
국내 연구팀이 ‘유령입자’로 불리는 중성미자의 질량 차이 측정에 성공했다.김수봉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 연구팀이 주인공이다. 양성자나 전자에 비해 널리 알려지지 않은 중성미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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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열린 ‘중성미자 연구’…한국 노벨물리학상 열리나
김수봉 교수 우주의 ‘유령 입자’로 불리는 중성미자(中性微子·neutrino) 검출 장비가 국내에 구축됐다. 이에 따라 우주 생성의 비밀이 담긴 중성미자의 특성을 알아내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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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중성미자 검출 연구팀장 김종오 교수
"국내 입자물리학자들, 특히 젊은 학자들의 노력 없이는 이번 중성미자의 검출도 쉽지 않았을 것이다. " 약 30명의 국내 연구팀을 대표해 이번 3국 공동 연구에 참여해온 고려대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