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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군들이 3년간 길러온 머리카락 자르고 단발머리 된 이유
공군 교육사 조아란 중사가 소아암 환자에게 기부하기위해 자른 40cm 길이 머리카락을 소개하고 있다. [공군 제공] 공군 교육사령부 조아란(27, 공군항공과학고 40기) 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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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미녀 여경'이 자기 머리카락 싹둑 자른 이유는?
소아암 환자에 머리카락을 기부하기 위해 2년 동안 기른 머리를 자른 윤태현 순경. 백경서 기자 포항 송도지구대에 근무하는 문태현(29) 순경은 지난 19일 허리까지 오는 긴 생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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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암 환자 위해 머리카락 기부하는 해병대 여전사
소아암 환자 위해 머리카락 기부하는 천혜옥 중사.해병대 1사단에 복무하는 천혜옥(34·여) 중사는 매년 '때가 되면' 긴 생머리를 짧게 자른다. 2013년부터 지금까지 벌써 세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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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만 '우정의 릴레이' 훈훈
1992년 8월의 한국.중국 수교는 한국과 대만의 공식적 외교관계를 단절시켰다. 하지만 민간 분야에서의 교류 협력은 국교단절과는 상관이 없다.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한국을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