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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식의 요람에서 무덤까지] 반성문 발표하면서 수상식이라니…
신성식복지전문기자·논설위원지난해 7월 28일 황교안 총리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의 사실상 종료를 선언했다. 186번 환자를 끝으로 23일 동안 신규 발생이 없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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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중동식 독감’에 엄마들이 떠는 이유
김성탁사회부문 차장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은 감염자의 침방울이 주요 전파 통로다. 날씨가 더워지자 자녀를 수영장에 보내도 되는지 궁금해하는 엄마들이 많았다. 한 언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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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 옆 초등교 간 박 대통령 “학교, 안전한 곳 만들 것”
“손 잘 씻으면 무서울 것 없어” 박근혜 대통령이 16일 오전 서울 일원동 대모초등학교를 찾아 5학년 2반 교실에서 메르스 예방을 위한 손 씻기 실습 수업을 참관했다. 박 대통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