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가족 몰살을 기도?
12일 아침 서울성동구 황학동 144의5에 사는 이길상(49·목공)씨 집 일가족 6명이 약물에 중독, 그중 이씨의 부인 김순옥(35)씨는 중태에 빠졌는데 경찰은 이 사건의 진상을
-
정의의 대도를 향하여 일보 전진하자
옳은 것과 그른 것이 제대로 인식되지 못하는 사회에는 발전이 있을 수 없다. 가치와 무가치와의 혼동이 너무나도 빈번하고 악과의 타협이 일상다반사가 된 우리사회는 지금 과연 전진을
-
법률상담
【문】우리 집안에「메사돈」중독성환자가 있는데 그 자가요법 및 수용요법에 대해서 알고자하는데. (대전시신안동·명생) (답)「메사돈」이 의료용으로 등장한 것은 20년내외이고, 한국에
-
무색·무취·무미… 예고 없는「죽음의 사자」, 일산화탄소의 중독-최신연구 세 가지
이제부터 다시「개스」중독의 계절. 눈에 보이지도 않고 냄새도 없으며 맛도 안나는 일산화탄소 때문에 해마다 적지 않은 인명이 상하고 있다. 그래서 수많은 사람이 일산화탄소와 맞붙어
-
③ 2시 112 -내일을 위한 시정「카르테」
새벽 2시3분, 시경 l12범죄 신고대 4국 선에 불이 번쩍 켜졌다. 『우…우리 집 청파동 ×번지에 도둑이…』- 중년여인의 질린 소리가 수화기를 울렸다. 신고는 지령대로 즉각 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