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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급 15명이 우승
제2회 전국대학태권도 개인선수권대회가 24일 국기원에서 15개교 1백24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려 중기부(1·2단)에서 8명과 고기부(3·4단)에서 7명의 우승자를 가려냈다. ◇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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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밍업중 행방불명 전북태권도 J선수
○…수창국민학교에서 벌어진 태권도 결승에 나가려던 일반부 중기부 정영인(전북)이 결승 1시간전인 상오9시 「워밍·업」도중 행방불명됐다. 정선수는 인천체전2년에 재학중이면서 본적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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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선수 16명 선발
9·10일 이틀동안 한성여고체육관에서 열린 태권도 우수선수선발대회에서 다음의 16명이 금년도 우수선수로 뽑혔다. ◇각부우수선수명단 ▲중기부「핀」급=김호영(수송전공) ▲동「플라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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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15명 탄생
17일 하오 한성여고체육관에서 폐막된 전국태권도신인선수권대회에서 중기부에8명 고기부에7명의 신인이 탄생했다. ◇결승전 ▲중기부「핀」급 김호영 판 정 김두영 ▲동「플라이」급 신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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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태권도 선수단 결정
3일 대한태권도협회는 오는 12월 중순 일본에 원정할 한국대표태권도 선수 14명을 선발했다. 동협회 재일지부의 초청을 받은 이들은 일본「팀」과 4차의 친선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