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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 관계 개선에 의구심 느낀 탓

    중공의 제7기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리펑」 (이붕)이 신임 총리로 선출된 이래 첫 해외 나들이로서 북한 방문이 기정 사실로 되어있는데도 북한이 당 총서기 자격으로 「자오쓰양」 (조

    중앙일보

    1988.04.11 00:00

  • 「앙드레·말로」 행미 “닉슨 초청은 영광”

    【바지앙 (프랑스)13일AFP합동】전 프랑스 문화상이며 유명한 중공 통인 작가 「앙드레·말로」옹(77)은 북경방문에 앞선 「닉슨」미국대통령의 초청으로 13일 「워싱턴」으로 떠났다.

    중앙일보

    1972.02.14 00:00

  • 「애드거·스노」 중태

    【에이신즈 (스위스) 3일 AP동화】미국의 저명한 중공 소식통이며 모택동의 개인 친구인「에드거·스노」 (66)씨가 담낭을 제거하는 대수술 이후 현재 중태에 빠져 있다고 「스노」씨의

    중앙일보

    1972.02.04 00:00

  • 임표국방상이 중공2인자로|「유고」통신보도

    【베오그라드16일UPI특전동양】「유고슬라비아」관저유고통인은 15일자 북평발신 기사에서 보도 된 바에 의하면 중공국방상 임표는 지금까지 30연간이나 당주석 모택동이 차지해 온 당중앙

    중앙일보

    1966.08.17 00:00

  • 불타는 월남|그 진상

    이 글은 미「캘리포니아」대학교의「로버트·A·스칼라피노」교수가 최근 동경에 있는 국제회관「인터내셔널·하우스」에서 행한 연설의 요지이다. 「캘리포니아」정치학과장으로 있는「스칼라피노」교

    중앙일보

    1965.1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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