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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납치범 처리 첫선례|재판 3백6일만에 막내린 「중공민항기납치사건」
중공민항기납치범 탁장인피고인 (36) 등 6명에 대한 상고심 선고공판에서 대법원이피고인들의 상고를 기각함으로써 원심대로 징역4∼6년이 확정됐다. 이로써 지난해 5월5일 발생한 중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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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중공민항기 납치사건 공판 진행 6개월째 수감
공휴일이자 어린이날인 5월5일, 남한전역에 공습경보 사이렌을 울렸던 중공민항소속 트라이던트 135기. 탁장인 (35) 등 여객기 납치범 6명은 아직도 재판을 받고 있다. 6일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