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반떼급’ 경찰순찰차 2140대 중형급으로 바꾼다
지난달 25일 전북 익산시 여산면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하다 신고 차량과 정면 충돌한 여산파출소 소속 순찰차.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박모(58) 경위가 숨졌다. [사진 전
-
[단독취재] ‘이현령비현령’ 허술한 특수공무집행방해죄
무면허운전 도주해 저항하다 중상 입고 ‘경찰 폭행범’ 낙인 옥살이현장 녹화영상·통신기록 등 증거 없어 경찰의 ‘사건조작’ 의혹 부채질 한 60대 남성이 경찰의 무리한 법 적용과 법
-
[J-Style] 고물? 보물 ! … 그들의 ‘특별한’ 클래식 카
2008년. 스스로 주차를 하고, 알아서 속도를 조절하는 자동차가 나오는 시대다. 에어컨과 파워스티어링은 기본이고 경차에도 후방주차센서까지 달려 나온다. 더 빠르게, 더 편리하게
-
'버스 파출소' 거리에 뜬다
'움직이는 파출소' 이동치안센터가 거리를 누빈다. 경찰청은 1일부터 이동치안센터를 서울 청량리.양천경찰서 등 전국 15개 경찰서에 배치해 3개월 동안 시범 운영하며 성과가 좋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