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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공군전우회 外
◆공군전우회는 14일 김성일 전 공군참모총장이 제27대 공군전우회장 및 제8대 공군발전협회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 전우회장은 국방정보본부장, 공군참모총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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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 아빠' 최종일, 오세훈 전 서울시장도 개혁보수신당 합류
개혁보수신당 발기인으로 참여할 예정인 만화 뽀로로 기획자 최종일씨.개혁보수신당이 5일 오후 국회에서 발기인대회를 열어 창당 준비를 본격화한다. 신당 발기인으로는 만화 뽀로로 제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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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괴군총참모장 강건의 아들
3인조 아웅산폭파테러범들이 소속된 부대는 북한인민무력부 정찰국소속 5개여단급 부대중 하나인 771특수부대로 소장(한국계급 준장)강창수가 부대장으로 있어 일명 「강창수부대」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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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범은 북괴군 정찰국소속|준장 최창수가 지령…개성서 훈련|전대통령암살노려 이틀전 폭탄장치
【랭군AP·AFP·공동=연합】랭군암살폭발사건을 저지른 북괴테러범 3명은 개성소재 특수공작부대인 육군정찰중대 소속으로 북괴군 고위장성으로부터 전두환대통령을 암살하라는 지령을 받았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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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군만행 주도한 「최창수부대」란
랭군 아웅산 묘소 테러범들은 북괴총참모부정찰국요원들인것으로 밝혀졌다. 북괴정찰국은 전시에는 김일성이 총사렁관으로 돼있는 인민군총사령부 소속이지만 평상시에는 인민무력부(국방성) 총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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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장치때 경계 전혀 없었다|버마법정 북괴범인진술·증언내용(주버마한국대사관보고)
아웅산묘소 암살사건의 범인들인 북괴군정찰국 특공부대소속 3명에대한 심리를 하고있는 버마법정에서 범인의 진술과 증인들의 증언내용은 다음과 같다. 버마주재 한국대사관이 외무부에 보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