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우즈도 한국서 자랐다면, 골프 그만뒀을 것

    [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우즈도 한국서 자랐다면, 골프 그만뒀을 것

    한국 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군산CC 오픈에서 김주형(18)이 우승하고, 김민규(19)가 2위에 올랐다. 스타 기근에 시달린 한국 남자골프에 단비 같은 존재다. 특기할 점

    중앙일보

    2020.07.15 00:03

  • 신민준, 메지온배 2연패 달성하며 7단으로 승단

    신민준, 메지온배 2연패 달성하며 7단으로 승단

    신민준 7단 [사진 한국기원] 신민준(18)이 메지온배 2연패를 달성하며 7단으로 승단했다.   24일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벌어진 제5기 메지온배 오픈신인왕전 결승3번기 2

    중앙일보

    2018.01.24 18:47

  • 상금 1억원,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양궁대회 열린다

    상금 1억원,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양궁대회 열린다

    리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들이 총출동하는 국내 최고 양궁 대회가 열린다. 상금은 역대 최대인 1억원이다.대한양궁협회는 12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

    중앙일보

    2016.09.12 16:49

  • [바둑] 맥심배 시상식 열려

    9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의 시상식이 3월 31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렸다. 입신(入神) 중의 입신에 오른 박영훈 9단과 준우승자 목진석 9단은 대회 후원사인 동서식품 이창환 사

    중앙일보

    2008.04.04 01:43

  • [바둑단신] 제3기 원익배 10단전 개막 外

    ***제3기 원익배 10단전 개막 200여 명의 프로기사가 총출동한 3기 원익배 10단전이 후원사인 (주)원익의 이용한 회장과 한상열 한국기원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29

    중앙일보

    2007.05.31 18:01

  • 상금 1억 「축구축제」 관중없어 ″썰렁″

    프로·아마 42개팀이 출전, 총상금 1억원을 놓고 격돌하는 제43회 전국축구선수권대회가 팬들의 외면으로 당초 기대에 훨씬 못 미치자 축구협회 관계자들이 크게 당황. 한국성인축구의

    중앙일보

    1988.11.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