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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토끼·꽃…각양각색 화과자, 첫맛은 눈으로 끝맛은 혀로 즐겨요
우리나라 전통 과자인 ‘한과’가 있듯 일본에는 화과자가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자신들의 문화를 일컬을 때 ‘화할 화(和)’자를 쓰는데요. 화과자(和菓子)의 ‘화’ 역시 같은 의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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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마음으로 좋은 식재료 엄선 … 맛과 건강 한입에
산들산들 시원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가족과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계절이다. 세월호 사고 여파로 취소됐던 학교 행사도 줄줄이 예정돼 있다. 여행과 학교 행사를 위해 가장 필요한 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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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의 홈베이킹] 뜨겁게 마시는 겨울의 와인, 뱅쇼
차가운 겨울, 목이 간질간질하고 콧물이 살짝 흐르는 감기 초기에 마시면 좋은 뜨거운 와인 뱅쇼Vin Chaud. 파리에 갔을 때 묵었던 하우스의 아주머니께서 자주 마들어 주던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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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쓰면 더 똑똑한 필립스 블랜더
패스트푸드보다 수제 햄버거 블랜더로 쇠고기를 먼저 갈아둔다. 호박·버섯·빵가루를 넣고 다시 블랜더로 갈아주면 햄버거패티 반죽이 만들어진다. 고기 반죽을 먹기 좋은 크기로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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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스타일! 필립스 블랜더로 만드는 여름 추천 레시피
스마트 스타일! 필립스 블랜더로 만드는 여름 추천 레시피 윙~ 돌리면 스무디·다진 고기·천연팩이 뚝딱 사 먹는 음식이 영 꺼림칙하고 마뜩잖아 재료를 사다 집에서 해먹는 ‘손수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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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trend] 달콤 쌉싸름한 브라우니, 섞어서 굽기만 하면 OK
최근 홈베이킹이 대중화되면서 브라우니가 인기다. 만드는 방법이 쉬워 초보자들도 거뜬히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 간식 또는 싱글의 우아한 티 타임 디저트로도 훌륭하다. 브라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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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더 쿨하게 영양까지 와삭 '아이스쿨러·스무디·아이스바' 엄마표 과일 음료
탄산음료와 아이스크림. 더운 여름철,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이다. 하지만 뭐 하나도 깐깐히 따져 골라 먹이는 요즘 엄마들이 찜찜해하는 간식이기도 하다. 식품첨가물이 걱정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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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리빙] 우리집엔 어떤 메뉴가 딱일까
'차가운' 아침 밥상도 이용하는 사람에 따라 맛과 영양을 추구하는 방법이 다르다. 싱글족, 유아와 초등학생이 있는 가족, 대입 등 각종 시험 준비로 바쁜 수험생, 연로하신 부모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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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힘] 충남 '광덕산을 지키는 사람들'
지난 18일 충남 아산의 광덕산 자락 강당골 입구. 등산복 차림의 10여명이 모여 준비물을 점검하고 있다. 동식물 분포 지도, 새 먹이, 가위, 집게, 봉지 등을 하나씩 챙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