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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넘김의 끝 … 35도 ‘주피터 마일드 블루’
롯데주류관능테스트까지 거친 저도 위스키냉동여과 공법으로 부드럽고 깔끔[사진 롯데주류. 롯데주류는 전통성과 트렌드를 갖춘 저도 위스키 ‘주피터 마일드 블루’를 선보였다.]롯데주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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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국산 쌀로 만들어 깔끔한 맛 … 조상님도 좋아하시겠네
롯데주류는 추석을 맞아 71년 전통의 백화수복, 수제 청주인 설화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롯데주류] 롯데주류는 차례주로 인기를 누려온 ‘백화수복’을 비롯해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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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도 낮춘 골든블루, 위스키 시장 3위 올랐다
순한 술을 찾는 저도수 열풍이 소주에 이어 양주업계에도 몰아닥치고 있다. 순한 양주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위스키 업계 서열마저 바뀌고 있다. 주류 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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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서 17년 숙성한 원액 맛은 부드럽게, 향은 그윽하게
롯데주류 ‘주피터 마일드블루 17’의 모습. 17년 이상 된 스코틀랜드 스카치 위스키 원액을 사용한 데다 마스터 블렌더의 손길과 냉동 여과 기술로 만들어 깊고 부드러운 풍미를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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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도 저도수 시대
디아지오가 출시한 양주 ‘윈저 W 아이스’. [뉴시스]저도수 위스키 열풍에 양주 업계 1위 디아지오마저 움직였다. 디아지오코리아는 18일 서울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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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시어머니도 며느리도 찾는 차례주, 왜 100% 우리 쌀로 빚었으니까요
롯데주류는 설을 맞아 전통주와 위스키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왼쪽부터 차례주 시장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백화수복, 국내산 왕매실로 만든 설중매, 최고급 수제 청주인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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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롯데주류 '주피터 마일드 블루' 출시
롯데주류가 35도 위스키 ‘주피터 마일드 블루'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제우스의 영문 이름 ‘주피터’와 부드러운 맛과 달콤한 향을 표현하는 ‘마일드 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