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택시 4만대 서울시내 달린다…“올 3000대 우선 도입”
하늘색 외관으로 ‘도로 위의 스머프’라 불리는 서울 전기택시가 올해 3000대 추가 도입된다. 새 전기택시는 기존 하늘색 외에 꽃담황토색이나 은색·흰색 중에 선택할 수 있다. [
-
[부음] 전병수 성원건설(주) 부회장 별세 外
▶전병수씨(성원건설㈜ 부회장)별세, 전정혜씨(워커힐근무)부친상〓7일 낮 12시 삼성서울병원서, 발인 10일 오전 8시, 3410-6912 ▶김영덕씨(전 이대 국문과 교수)별세, 김
-
來週영업개시 三豊주유소-구조요원.봉사자 안식처 1億손실
21일 오전 붕괴된 삼풍백화점에서 불과 20여m 거리의 삼풍주유소(대표 金華永.55). 직원 50여명이 사무실의 먼지를 털어내고 주유소 바닥을 세척제로 씻어내느라 너나없이 분주했다
-
삼풍이웃의 온정-주변상가.음식점.은행등 훈훈한 자원봉사
붕괴참사가 발생한 삼풍백화점 주변상가의 은행과 음식점들도 여러가지 형태로 자원봉사에 나서고 있다. 조흥은행 삼풍출장소(소장 鄭和子)는 사고 첫날부터 건물앞에 천막을 치고 탁자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