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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당대회 104분 연설에 32차례 박수…장쩌민은 불참
16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중국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 개막식 주석단에 시진핑 국가주석(왼쪽 넷째) 등 전·현직 지도부가 기립해 있다. 시 주석의 오른편에는 후진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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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연설, 3분30초에 한 번 꼴 박수…장쩌민 모습 안 보여
16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공산당 제 20차 전국대표대회 개막식이 열린 베이징 인민대회당에 입장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AFP=연합뉴스 중국공산당(중공) 20차 전국대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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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샤오핑에게 붙던 '총설계사' 호칭을 시진핑에게 붙인 베이징 서기
19차 중국 공산당 대회에 참가중인 중국의 지도자들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제시한 ‘시진핑 신시대 사상’에 대한 찬양 발언 일색이다. 시 주석과 함께 당의 최고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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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3만1900자 보고 … 돋보기 든 91세 장쩌민 건강 과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8일 열린 제19차 공산당 전국대표대회에서 개막 연설을 마치고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이날 시 주석은 3만1900여 자에 이르는 보고서를 3시간30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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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세 장쩌민 3시간반 시진핑 연설 경청…갈등설 일축
18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개막한 제19차 공산당 전국대표대회에서 장쩌민 전 주석(오른쪽)이 시진핑 주석과 악수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장쩌민(江澤民·91) 전 주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