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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사람]속담 6만여개 수집한 송재선 옹

    “俗談諧諷有天理 (속담해풍유천리) - 속담의 해학과 풍자에는 하늘의 이치가 깃들어 있다는 뜻이지요.” 우리 민족의 속담을 한데 모으는 작업에 평생을 바쳐온 송재선 (宋在璇.85)

    중앙일보

    1998.03.04 00:00

  • 속담 모아온 송재선翁 '주색잡기사전' 선보여

    재산이 없는 빈털털이를 가리킬 때 흔히 '가진 것이라고는 불알 두쪽밖에 없다' 는 속담을 인용한다. '불알 친구' 는 어린시절부터 함께 자란 친구를, '불알값도 못한다' 는 사내답

    중앙일보

    1997.08.15 00:00

  • [오늘의 중앙일보] 8월 15일

    재일교포 光復대담 10면 광복 반세기가 넘은 오늘 재일교포 사회의 주류인 2세와 3세들은 '광복' 에 대한 인식이 1세대나 고국사람들과는 적지않이 다르다. 재일교포 2세 영화감독과

    중앙일보

    1997.08.15 00:00

  • 다섯번째 '동물속담사전' 송재선 著

    속담수집 전문가 송재선(84)옹이 다섯번째 속담모음집'동물 속담사전'(동문선刊)을 선보였다.'우리말 속담 큰사전'(83년),'상말 속담사전'(93년),'농어(農漁)속담사전'(94년

    중앙일보

    1997.04.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