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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재현시시각각] 효행상 유감

    살다 보면 동화·전설에나 나올 법한 이야기와 실제로 맞닥뜨릴 때가 있다. 한센병 환자들이 모여 사는 소록도에서 지난해 차례로 세상을 뜬 김신아·정봉희 노부부의 사연이 그렇다. 정

    중앙일보

    2008.05.08 21:21

  • 어버이날 효행상 정애순씨 “두 어머니 모시는 일 나에겐 큰 행복”

    어버이날 효행상 정애순씨 “두 어머니 모시는 일 나에겐 큰 행복”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를 함께 모신 게 행복해요.” 전남 화순군 능주면에서 농사를 짓는 주부 정애순(55·사진)씨는 소문난 효부다. 어려운 살림에도 고령(93)으로 치매에 걸린 시

    중앙일보

    2008.05.08 0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