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연보다 더 반짝이는 조연 '신장개업' 박상면]
'빛나는 조연' 이란 바로 이 얼굴을 두고 하는 말인 것 같다. 영화배우 박상면. 올해 서른둘의 이 '두툼한' 사내가 연기의 맛을 깨우쳤다. 개봉을 앞둔 코믹잔혹극 '신장개업' .
-
공포와 웃음의 썰렁한 동거- 김성홍감독 '신장개업'
24일 개봉되는 '북경반점' 에 이어 또 한편의 중국집 소재 영화가 '개점' 을 앞두고 있다. 80년대 '고래사냥' 과 '성공시대' , 90년대 '닥터봉' '고스트 맘마' 로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