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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 절반인 8만명 투표 못한다…미국ㆍ캐나다 포함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코로나19 사태로 주미대사관 등 25개국 41개 재외공관의 재외 선거사무를 4월 6일까지 중단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2017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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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참정권 상실" vs. "세금 낭비", 재외국민 선거중지 논란
지난 15일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지방선거 1차 투표 당시의 모습. 당시 프랑스 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1차투표를 강행했지만, 투표율이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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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선관위, 미국 등 25개국 선거사무 추가 중단…재외 선거인 8만500명 투표 못해
40개국 65개 재외공관 선거업무 중단. 연합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주미대사관 등 25개국 41개 재외공관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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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거주 한인, 고발 및 ‘여권 반납’ 제재
오는 4월 재외선거를 앞두고 불법선거운동과 관련, 미국 거주 한인에 대한 첫 제재사례가 발생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0대 총선 재외국민선거와 관련해 미국, 프랑스 등에서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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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293억 쏟아붓고 … 주미대사관 투표 온종일 81명뿐
박승희워싱턴 특파원28일 오후 3시30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근교의 버지니아주 비엔나시에 위치한 한국과학협력센터 건물 3층. 주미대사관 관할 재외국민투표소는 지루할 만큼 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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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2004] 美 "이라크 파병에 영향 줄까" 촉각
▶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5일 서울 월계4동 동사무소에 마련된 투표소에 아침 일찍 투표를 마치려는 주민들이 길게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김경빈 기자] 미국을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