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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룽지 밀어내기…후진타오.리펑 등 개혁정책에 비판

    주룽지 (朱鎔基) 총리가 불안해 보인다. 온건중도파인 후진타오 (胡錦濤) 부주석이 8일 朱총리의 정책을 정면에서 걸고 넘어졌다. 관영 신화 (新華) 통신을 비롯, 중국 언론들이 일

    중앙일보

    1999.07.09 00:00

  • 주룽지 총리 '중국 모든 국유기업 주식회사로'

    홍콩 영자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7일 베이징 (北京) 소식통을 인용, 올 가을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에서 주룽지 (朱鎔基) 중국 총리는 중국의 모든 국유기업을 주

    중앙일보

    1999.07.08 00:00

  • [21세기리더] 권력다툼 중국의 '후삼국지'

    중국 제3세대 지도자인 장쩌민 (江澤民) 주석의 권력은 최절정기를 맞았다. 올해 73세인 그는 집권 10년만에 마카오 반환 (12월 20일) 을 이루게 되고 자신의 저술까지 선보인

    중앙일보

    1999.07.06 00:00

  • 주룽지 사임설로 中 주가 폭락

    [홍콩 = 진세근 특파원]주룽지 (朱鎔基) 중국총리의 사임설로 중국 증시가 한바탕 홍역을 치렀다. 중국 증시는 1일 9백70개 상장 종목 가운데 6백개 종목이 하한가 (주식가의 1

    중앙일보

    1999.07.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