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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억 기부’ 약속 지킨 이주용 회장 “돈을 쓰는 건 예술”
━ 나눔 경영 앞장선 기업인 서울대에 100억원을 쾌척한 이주용 KCC정보통신 회장(왼쪽)은 “‘돈 버는 것보다 쓰는 게 어렵다’가 우리 집 가훈”이라고 말했다.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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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억 기부' 약속 지킨 이주용 회장 "재미 붙어 전 재산 할 뻔"
서울대에 100억원을 기부한 이주용 KCC정보통신 회장이 10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총장 관사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오른쪽은 부인 최기주 여사. 김성룡 기자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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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용 회장, 대를 이어 울산 종하체육관 기부
종하체육관 재건립 기부 업무협약(MOU) 이주용(86·사진 앞줄 왼쪽 셋째) KCC정보통신 회장과 송철호(왼쪽 둘째) 울산시장이 13일 서울 강서구 KCC오토타워에서 ‘종하체육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