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쇼핑Memo] ‘투미’ 外

    [쇼핑Memo] ‘투미’ 外

    ◆고급 비즈니스 가방으로 유명한 미국 브랜드 ‘투미’가 새 매장(사진)을 부산시 우동 롯데백화점의 센텀시티점에 열었다. 2월 한국에 공식 진출한 뒤 두 번째 매장이다. 02-546

    중앙일보

    2007.12.20 18:37

  • [Family/리빙] 알뜰살뜰 우리집 소품들

    [Family/리빙] 알뜰살뜰 우리집 소품들

    없어도 크게 불편하진 않지만, 있으면 요긴하게 써먹을 물건들…. 게다가 값도 싸 호주머니 사정에 큰 부담이 없는 소품들. 자주 다니는 대형 마트를 구석구석 살펴보면 주부들의 일손을

    중앙일보

    2005.01.11 18:11

  • '촛불 집회' 덕 양초업계 주문 폭주

    양초 업계가 때 아닌 '반짝 특수'를 만났다. 탄핵 정국을 맞아 수만명이 몰리는 집회에 촛불이 필수품으로 쓰이고 있어서다. 서울의 A양초 회사는 지난 주말 5만명 이상(경찰 추산)

    중앙일보

    2004.03.19 09:56

  • [소설] 481. 아라리난장

    제10장 대박 바라볼 것이라곤 방파제 끝자리에 서 있는 등대와 밀려갔다 밀려오는 것을 수십만년 동안 반복했으면서도 언제 보아도 그 자리에 남아 있는 바다뿐이었다. 병뚜껑을 따고 종

    중앙일보

    1999.08.02 00:00

  • 네모틀 벗어난 깜짝 포장법-하이텔 선물나라 이색 아이디어

    언제나 한해가 가고 또 새해가 오는 시절이면 가족이나 이웃끼리 선물을 주고받곤 한다.올해도 어김없이 그 절기가 찾아왔다. 네모난 상자에 담아 포장하는 상투적인 포장법 말고 좀더 깜

    중앙일보

    1996.12.25 00:00

  • 13.'환경사랑' 나는 이렇게

    생활비를 한푼이라도 아끼려고 좀 유난(?)을 떨다 보니 결과적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살림살이가 되더라는 게 주부 한영숙(34.서울용산구원효로1가)씨의 경험론이다. 『신혼초부터 되도록

    중앙일보

    1996.09.30 00:00

  • 쓰레기 줄이는 요령

    ▲장바구니를 가지고 다녀 불필요한 쇼핑봉투는 받지 않는다. ▲개수대에 작은 플라스틱바구니를 두고 음식찌꺼기.껍질등을 받쳐 물기를 꼭 짠뒤 버린다. ▲물건을 살 때 딱딱한 종이상자.

    중앙일보

    1995.01.03 00:00

  • 삼성건설,국민학생 대상 그린캠프 개최

    무심코 버리는 쓰레기 가운데 좀처럼 썩지 않고 오래도록 환경을 오염시키는 主犯은 무엇일까? 三星건설이 서울시내 국민학생 2백5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어린이 그린캠프(4~6일.경기도

    중앙일보

    1994.08.06 00:00

  • 신춘『중앙문예』희곡 가작

    바우 (60대 초반의 남자) 산네 (30대 초반의 여자) 땅꾼 (40대 중반의 남자) 며느리(바우의 며느리, 30대 초반) 경상도 지방의 어느 깊은 산중. 현대, 가을, 오전.

    중앙일보

    1986.01.04 00:00

  • 어린이들에 인기

    과학취미교실에 불이 붙었다 방학을 이용한 어린이 수강생들이 과학공작교실과 과학실험학습에 열의를 보이는가하면 아동만화에도 최첨단기술을 소재로한 공상만화의 수요가 급증해 본격적인 과학

    중앙일보

    1983.08.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