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창업주

"부실한 교육이 부실한 벤처인 만들어"

"한국에서 대표적인 벤처기업가였던 사람들이 회계장부 조작 등으로 철창 신세를 지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은 기업가 정신을 제대로 교육받은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KAIST에서 벤처기

결핵 퇴치 기여자에 주는 고촌상 제정·첫 시상

고촌재단은 결핵퇴치를 위해 힘써 온 종근당의 창업주 고(故) 고촌(高村) 이종근 회장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의 결핵퇴치 국제협력사업단과 함께 '고촌상'을 제정했

[인물동정]김두현 고촌 재단이사장

10억여원 장학금 전달 ◇金斗鉉고촌 (高村) 재단 이사장은 25일 종근당빌딩 회의실에서 98년도 선발 장학생 2백16명에게 10억3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다. 고촌재단은 종근당

18. 종근당

'약업보국 (藥業報國 : 우수 의약품을 개발해 인류건강을 지키며 복지사회 구현에 이바지한다)' . 종근당이 창업 이후 56년간 지켜온 기업 이념이다. '당신은 잠들어도 맥박은 뛰고

종근당광고 20만번째 종 울렸다

종근당 광고의 끝부분에 어김없이 들려 오는 종소리가 7일로'20만번째'울렸다. 종근당의 종소리광고는 자신의 한자이름 때문에 종수집 취미를 갖고 있던 창업주 이종근(李鍾根.93년 타

在美교포 이종문회장 수재성금 10만불 기탁

비디오카드의 세계적 업체인 미 다이아몬드 멀티미디어 시스팀사회장 이종문(李鍾文.68)씨가 수재민을 위해 써달라며 미화 10만달러(8천만원 상당)를 우리 공관에 기탁했다. 종근당 창

□…KBS 제 2 TV 『11시에 만납시다』(14일 밤11시)-「배달원이 기업주로, 이종근씨」. 신문 배달원, 짐꾼 등으로 불우한 청소년시절을 보낸 끝에 거대한 제약회사를 세운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