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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을 신들리게 한 영화 신들린 사람들
『신들린 사람들』이란 영화가 지난 연말 미국의 22개 도시에서 개봉된 뒤 엄청난 소란이 일어나고 있다. 2시간 짜 리의 이 영화를 보기 위해 표를 사려는 인파가 극장들 밖에 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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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 「휴머니즘」위협 신의 진실을 못보는 현상"
【바티칸시티25일UPI동양】교황「바오로」6세는 25일 「로마」시 및 전세계에 보내는「크리스머스」「메시지」에서 현대 문명 및 사회학의「휴머니즘」이 인간의 구원을 위해 필요한 종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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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와 관련된 복음화의 원칙
동「아시아」지역 4개국 주교회의가 8월27일부터 31일까지 대만의 보인 대학에서 열렸다. 한국·자유중국·월남·일본·「홍콩」·「마카오」의 대표주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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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1)-새해 새 아침에…
오늘날 많은 사람 학자와 위정자 인류 모두가 오염과 소음으로 인한 심각한 문제를 논한다. 수많은 자동차 비행기 공장의 「개스」 때문에 공기는 혼탁해지고 바다는 폐수로 변해가며 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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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증오 개탄
【바티칸시티 23일 AP동화】교황 「바오로」 6세는 크리스머스에 즈음하여 23일 교황청에서 행한 연설을 통해 세계의 전쟁과 증오를 신랄히 개탄했다. 교황은 특히 월남·인도 대륙·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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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받는 일본의 반공연맹
안보경쟁으로 집약된 일본은 좌우의 천국. 붉은깃발의 가두 진출이 연 이은 이 일본에서 세계반공연맹대회가 열렸다. 물론 동경의 중심가인 수기 토석근처에서 고군 복차민의 역미민이 반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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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성탄과 세모|즐거운 성탄절을 가족과 함께 지냅시다-청소년보호대책위선정
백화점초만원|늘어난 쇼핑보따리|인파에 밀린 자동차 미국의 「크리스머스」는 백화점이 첫 기착지인가! 산더미 갈이 쌓여진 만가지 값진 물건이 고객의 호주머니를 사정없이 긁어내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