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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어머니 타살
【부산】24일 하오3시쯤 경남고성군회화면배둔리825 이연석(36)은 홀어머니인 구보진(71) 노파가 노름하는 손버릇을 고치라고 타이른데 격분, 어머니의 머리채를 낚아채어 마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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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동생 타살
[부산]10일 상오 아들이 아버지와 동생의 머리를 돌로 찍어 죽이고 집에 방화까지 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날 상오 2시 30분쯤 부산시 서구 아미동 3가 207 김병옥(49·노동)
【부산】24일 하오3시쯤 경남고성군회화면배둔리825 이연석(36)은 홀어머니인 구보진(71) 노파가 노름하는 손버릇을 고치라고 타이른데 격분, 어머니의 머리채를 낚아채어 마당으로
[부산]10일 상오 아들이 아버지와 동생의 머리를 돌로 찍어 죽이고 집에 방화까지 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날 상오 2시 30분쯤 부산시 서구 아미동 3가 207 김병옥(49·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