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홀어머니 타살

    【부산】24일 하오3시쯤 경남고성군회화면배둔리825 이연석(36)은 홀어머니인 구보진(71) 노파가 노름하는 손버릇을 고치라고 타이른데 격분, 어머니의 머리채를 낚아채어 마당으로

    중앙일보

    1966.10.25 00:00

  • 아버지와 동생 타살

    [부산]10일 상오 아들이 아버지와 동생의 머리를 돌로 찍어 죽이고 집에 방화까지 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날 상오 2시 30분쯤 부산시 서구 아미동 3가 207 김병옥(49·노동)

    중앙일보

    1965.11.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