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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해군은 어떻게 바다 지킬까, 호위함·고속정·잠수정 살펴보며 감 잡았죠
조선 수군 훈련하던 곳에서 대한민국 바다 수호하던 함정 만나볼까요 해군은 함정을 타고 영토수호와 국민보호를 위해 먼 바다로 나갑니다. 사람이 해군으로 복무하다 때가 되면 전역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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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원 경계태세!" 北잠수정 독도 앞바다 출몰 신고에…
“독도 5마일(9.26㎞) 전, 총원 경계태세 유지!” 지난 21일 오후 12시 45분 독도 동방 해상에 있던 박동혁함. 독도에 근접했다는 방송이 흘러 나오자 시속 72㎞로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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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원 경계태세!" 北잠수정 독도 앞바다 출몰 신고에…
“독도 5마일(9.26㎞) 전, 총원 경계태세 유지!” 지난 21일 오후 12시 45분 독도 동방 해상에 있던 박동혁함. 독도에 근접했다는 방송이 흘러 나오자 시속 72㎞로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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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면 전투태세"…충무공의 후예들
겨울바다는 춥고 사납다. 그러나 전선없는 9백 「마일」 조국의 바다를 지키는 수병들에겐 추위도, 거친 파도도, 거센 바람도 있을 수 없다. 단하나 국토방위의 집념만 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