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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 진단기 개발|과기처 조장희 교수「팀」

    X선 대신 자장을 이용해 우리 몸의 이상을 진단할 수 있는 새로운 영상처리 시설이 국내에서 개발돼 실용을 서두르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원 전기·전자공학과 조장희 교수(45·사진) 「

    중앙일보

    1981.02.23 00:00

  • 올 「노벨」의학상 탄 컴퓨터단층촬영기

    79년도 「노벨」의학상은 「컴퓨터」단층촬영기를 독자적으로 연구, 성공시킨 2명의 과학자에게 돌아갔다. 이제까지 주로 기초의학분야에만 주어지던 관습을 깨고 임상의학분야에서 영광을 얻

    중앙일보

    1979.10.13 00:00

  • 양전자 카메라

    X레이의 발견은 적어도 인간의 수명을 50년은 더 연장시켰다고도 말한다. 결핵의 예방이나 치료를 위해 이보다 더 큰 발견은 없었다. 결핵에 감염되기 쉬운 10대 후반의 연대를 생각

    중앙일보

    1976.08.31 00:00

  • "내장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다"

    미국에서 활약중인 한국인 과학자가 최근 신체 각 장기에 발생한 암을 직접 눈으로 볼 수있는 특수 핵의학(핵의학)「카메라」를 개발, 세계 의학계에「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 주인공

    중앙일보

    1976.08.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