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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당치 못한「가진 자」있다

    14일 본회의 질문에서 강창희 의원(민정)은『부자들이 모여 사는 동네를「도둑 촌」이라고 하는 등「가진 자」가「못 가진 자」의 분노와 질시의 대상이 되는 것은「가진 자」들 중에 사회

    중앙일보

    1986.06.14 00:00

  • 「비민주 법」전면 개폐 촉구

    국회 본회의는 14일 상오 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에 들어갔다. 국회는 16일까지 대정부질문을 마치고 17일부터 상임위 활동에 들어가며 여야는 이 기간 중 국회 헌법특위 구성 및

    중앙일보

    1986.06.14 00:00

  • "3천억 이상 특융 업체 명단 밝히 라"

    ▲강창희 의원(민정)=86년 취업인구 1천5백44만 명 중 64만 명이 실업인구고 매년 36만 여명의 신규 노동력이 발생하고 있다. 적극적이고 사전적인 고용대책이 요구된다. 요즈

    중앙일보

    1986.06.14 00:00

  • 당정 학원대책 연석회의 발언

    ▲조일문 의원=인천사태때 유인물과 플래카드 등을 제작하기 위한 경비는 어디서 났다고 보느냐. 일부 인사들이 반미구호를 용공으로 보는 도식적 사고는 적당하지 않다고 했는데 북괴의 구

    중앙일보

    1986.05.09 00:00

  • 한때 교수로서 죄송하다

    학원사태를 논의한 9일 정부·여당 연석회의에서 정석모 내무·김성기 법무·손제석 문교장관이 보고한 대책은 이미 보도된 내용의 수준을 넘지 않은 등 별무 대책임이 드러났다. 질문에 나

    중앙일보

    1986.05.09 00:00

  • "안이하게 다투어선 큰 일"

    7일 민정당 당사에서 열린 문공분과위에서 의원들은 최근의 학원사태와 관련, 『조직적 혁명세력으로 부각된 학생운동을 더 이상 안이한 시각에서 다루다가는 큰 일이 발생할 것』이라고 우

    중앙일보

    1986.05.07 00:00

  • 반공교육강화 논의

    민정당은 20일 노태우대표위원주재로 국책평가회의를 열어 반공교육강화방안과 교원양성제도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주제 발표자인 조일문의원은 반공교육강화를 위해 고등학교의 국

    중앙일보

    1985.12.20 00:00

  • 올림픽 중계요인색 지적

    ○…노태우 민정당 대표위원은 8일 세은총회에 LA퍼스트은행회장 자격으로 참석중인 「찰즈·매너트」미 민주당 대외정책 연구소 회장을 접견하고 상호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 전 민주당

    중앙일보

    1985.10.09 00:00

  • 국회상위 질문·답변(요지)

    재무위 △임영득의원 (민정)=부실에 허덕이는 기업을 계속 방치할 수 없으므로 언제 이를 개선할 것인가. 일정 규모이상의 광고비를 손비로 인정치 않는 조치가 바람직하지 않는가. △임

    중앙일보

    1985.08.29 00:00

  • 「전국구」본인통보 시작|민정

    민정당은 18일 전국구 공천자에 대한 일괄발표에 앞서 15일 하오부티 소손기관장 및 본인에 대한 통고에 들어갔다. 이한동사무총장은 61명의 정후보와 예비후보에 대한 당차원에서의 선

    중앙일보

    1985.01.16 00:00

  • 한일협력위 회장|남덕고씨를 선출

    한일협력위원회는 3월22일 서울외교구락부에서 상임위원회를 열어 남다고 전국무층리를 새회장으로 선출하고 고문단·상임위윈을 각각개편했다. 한일협력위는 오는 3월11일 동경에서 일목측

    중앙일보

    1982.02.23 00:00

  • 건국대, 서독 잘츠기터 그룹과 결연

    건국대는 서독「잘츠기터」그룹과 자매결언, 앞으로 동교 공대출신을 매년 20여명씩 서독 실습유학을 보내기로 했다. 이번 결연은 방독중인 조일문 총장이 지난달 학내에서 명예 정치학 박

    중앙일보

    1981.07.23 00:00

  • 정책 후퇴한 정당대결|총선전평

    지난 2일 공고된 이번 국회의원 선거운동은 10여일이 지나는 중반까지 유권자들의 반응이 냉담한 가운데 극히 저조한 분위기였다. 신민당이 전국구 공천파동으로 혹독한 당내 홍역을 치렀

    중앙일보

    1971.05.25 00:00

  • 한국인의 정치적 무관심|조일문교수 논문에서

    「정치적 무관심은 일반적으로 지배층에게 유리하며, 따라서 권력의 반동화를 가져오기 쉽다. 왜냐하면 변혁은 국민의 적극성 없이는 이루어질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라이트·밀즈」의

    중앙일보

    1966.05.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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