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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JMS" 논란 태영호, 與윤리위 '셀프 회부' 요청 배경은
‘더불어민주당=JMS’라는 취지의 글을 소셜미디어에 게시했다가 논란을 빚은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17일 당 윤리위원회 회부를 자진 요청했다. 태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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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웅래 "조의금·부의금을 돈뭉치로 둔갑…검찰이 만든 작품"
뇌물과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이 “검찰이 압수한 돈뭉치는 검찰이 만든 작품일 뿐”이라며 검찰이 증거를 조작했다고 주장했다. 노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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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진 "돈봉투 안줬다더니" 추미애 "그럼 봉투없이 돈 줍니까"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마이크를 만지고 있다. 뉴스1 "정확하게 얘기하면 현금을 그냥 줍니까? 봉투에 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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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특활비 아니라는데 11번 추궁" 추미애 분노의 편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 후보추천 위원회에 참석하고 있다. [뉴스1] 법무부와 검찰의 특수활동비 논란이 계속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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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소년원 방문 예산은 기관 운영 경비와 직원들 성금”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1일 오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추 장관은 지난 1월 소년원 방문 당시 특활비를 사용했다는 의혹에 대해 ’어처구니없다“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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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 '소년원 햄버거' 비용, 업무추진비에 없는데 어디서 나왔나
설날이었던 지난 1월 25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김오수 당시 차관이 서울소년원생들로부터 세배를 받고 있다. [유튜브 캡처] “올해 초 취임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검찰 특활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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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유죄 받은 국고손실죄 묻겠다"···고발 당한 추미애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뉴스1 보수 성향 시민단체가 법무부 검찰국에 대검찰청 특수활동비를 배정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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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발등 찍은 秋···"법무부 검찰국, 검찰 특활비 10억 받았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9일 오전 정부과천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이날 국회 법사위 소속 여야 의원들은 대검찰청을 방문해 추 장관이 제기한 대검과 법무부의 특활비 내역을 열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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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의 정석] "손으로 말해요" 나는 의료수화통역사 김선영입니다
"당신은 왜 일하십니까?"뻔한 질문일 수도 있습니다. 열에 여덟아홉은 "그야 물론 돈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정말 우리는 밥벌이 때문에 일하고 있는 것일까요? 우리는 곳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