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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천, 고목과 비겨

    13일 밤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한·일 「프로·복싱」경기에서 김재천(웰터 1위)은 일본의 「주니어·웰터」 5위인 고목정웅과 싸워 고전타가 무승부로 비겼다. 한편 조동기(플라이급 1

    중앙일보

    1967.04.14 00:00

  • 동양플라이급챔피언 중촌과 조동기 무승부

    【동경지사】「프로·복싱」 한국 「플라이」급 제1위인 조동기 선수는 15일 밤 동경 후락원에서 열린 동양 동급 「챔피언」 나까무라와의 「논·타이틀」 10회전에서 무승부로 비겼다. 조

    중앙일보

    1966.08.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