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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호"-「황금 투톱」 빛났다-"변병주"|월드컵 축구 대표 말뫼 팀 1-0 제압
최순호의 플레이가 크게 돋보인 월드컵축구 대표팀이 스웨덴 최강 말뫼 팀을 꺽고 1차 평가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월드컵 대표 팀은 8일 1만여 관중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수원 공설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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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경기일정
◇육상▲제20회 경호역전마라톤(12∼16일, 목포·서울) ▲제61회 동아마라톤겸 제2회 아시아마라톤 선수권 (18일) ◇배구▲제7회 대통령배 최종결승(4∼6 일·장충체 ) ◇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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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대회
▲탁구=최강전 결승(1∼3일·문화체) ▲배구=대통령배 2차대회(2∼5일·부산, 9∼14일·장충체) 동3차대회(17∼21일·장충체) 동4차대회 최종결승(24∼26일·장충체) ▲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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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효 우승 확실|근대 5종 대표선발전
강경효(강경효·고흥군청)가 근대 5종 국가대표 최종 평가전에서 우승할 것이 확정적이다. 27일 올림픽공원 수영경기장에서 계속된 4일째 수영경기에서 강은 1천2백24점으로 3위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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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야구팀과 2연전 한양대, 제주 구장서
대한야구협회는 9일과 10일 이틀간에 걸쳐 LA올림픽출전 대표팀과 한양대와의2연전을 제주도 오라(오라)스포츠센터 야구장에서 갖기로 했다. 첫날인 9일에는 하오2시, 그리고 10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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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의 잔치"...제61회 체전 개장준비 완료|서울 전 종목 출전, 우승 낙관|작년 2위의 경기, 정상도전|홈팀 전북, 경북과 3위 겨뤄|강원·제주 등도 중위권 향해 마지막 강훈
2연승을 목표로 27개 전 종목에 1천3백8명(임원 2백65명 포함)의 선수단을 보내는 서울시는 체전기간 1억3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 선수관리 등 뒷바라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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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진(화랑), 2진(충무)에 굴복
【제주=박군배기자】축구국가 대표 1진인 화랑「팀」이 2진인 충무「팀」 에 끝내 굴복했다. 27일 청주공설운동장에서벌어진 3차평가전에서 화랑은 전반에 2「골」을 선취, 낙승하는듯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