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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콜업 대신 한국행, 코리언드림 꿈꾸는 SK 로맥
김원 기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새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32·캐나다)이 1군 선수단에 합류했다. 로맥은 어깨부상으로 팀을 떠난 대니 워스(32)의 대체 외국인 타자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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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 새 외인 타자 제이미 로맥 영입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32·캐나다)을 새로 영입했다. SK는 7일 "로맥과 총액45만 달러(연봉 30만 달러, 옵션 15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