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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임세령, 루이비통家 며느리 모임 동반 참석 화제
배우 이정재(사진 왼쪽)와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 사진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총괄회장의 셋째 며느리이자 패션브랜드 ‘데스트리(DESTREE)’ 창업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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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 없는 '그 백' 통했다…LVMH家 며느리, 이부진과 밀착샷
프랑스 패션 브랜드 '데스트리(DESTREE)' 창업자인 제럴드 구이엇이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의 만남을 공개했다. 오른쪽은 데스트리 백을 들고 있는 이 사장. 사진 구이엇 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