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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보험 4개 가입한 이은해, 월 70만원 냈다…수령자는 본인
'가평 계곡 살인 사건' 용의자인 이은해(왼쪽)와 공범 조현수(오른쪽)에 대해 검찰이 지난달 30일 공개수배에 나섰다. [인천지방검찰청] ‘가평 계곡 살인 사건’ 용의자 이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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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냉장고 들어갔다? 황당 추측이 힘받는 '모자 시신'
추석 연휴 하루 전날인 지난 11일 오전 5시 22분쯤 충남 천안시 쌍용동 한 아파트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집 안 냉장고 속에서 모자(母子)가 나란히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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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인데…'돈이 없다'며 분유 훔친 20대 엄마의 변명
"돈이 없다"며 분유를 훔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그러나 경찰은 이 여성이 남편과 맞벌이를 하는데다 아이가 세 살인 점 등을 들어 여성의 진술에 신빙성이 없는 것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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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 30대 가장, 가족 쏘고 자살
생활고에 시달리던 30대 가장이 아내와 4살에서 12살까지의 자녀 3명 등 가족을 모두 총으로 쏴 죽이고 자살했다. CBS뉴스는 28일 메인주 포틀랜드시 남쪽 사코 타운의 한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