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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의 시시각각] 공수 뒤바뀐 청문회 풍경
김동호 논설위원 더불어민주당의 공직 후보자 부적격 기준이 새로워졌다. 5년 전 집권 당시에는 위장 전입·병역기피·탈세·표절·투기·성범죄·음주운전 등 7대 기준을 내세웠다.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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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文, 조국 비호해 국민 분노…尹, 정호영 '읍참마속' 해야"
정호영 복지부 장관 후보자. 연합뉴스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자녀 입시 논란과 관련해 윤석열 당선인에 "새 정부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읍참마속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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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 칼럼] 청문회 7대 기준, 코미디 아니다
한경환 총괄 에디터 ‘검수완박’ 국면 와중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자신의 ‘복심(腹心)’ 혹은 ‘분신(分身)’이라 불리는 최측근을 법무부 장관 후보로 전격 발탁하면서 국회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