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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인사 고사 전국구 통보지연
l6일중으로 끝내려면 민정당의 전국구후보에 대한 홍보및 동의절차는 극소수인사의 고사로 17일까지 계속. 여성계 대표로 선정된 조형이대교수가 완강하게 고사의 뜻을 굽히지않아 당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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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참 제1일 차장에 정현경 중장 임명
정부는 16일 정현경 해군 소장 (사진)을 중장으로 승진, 해군 제1참모 차장에 임명했다. 김대용 전임 차장은 예편, 해외 공관장으로 내정됐다. ▲전남 광주 출신 (51세)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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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해군1 차장 등에 진급·보직 신고 받아
전두환 대통령은 정현경 해군 제1참모차장과 박희모·이상규 육군 중장으로부터 진급 및 보직 신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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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잡힌 북괴 위장 간첩선의 실체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 이제 겉으로 평화를 위장하면서 실제로는 온갖 음흉한 수법으로 대남 도발을 일삼아 오던 북괴 대남 전략의 정체를 역력하게 볼 수 있는 꼬리를 잡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