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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체불명 소포'에 대통령실까지 나섰다…전국 의심신고 2058건

    '정체불명 소포'에 대통령실까지 나섰다…전국 의심신고 2058건

    지난 20일부터 전국 각지에 대만에서 발송된 것으로 추정되는 소포가 배달됐다. 일부 시민은 소포를 개봉하고 호흡곤란 등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청   대통령실에 따르

    중앙일보

    2023.07.23 20:09

  • 사람 잡는 '추악한 탐미'

    독일 영화 '타투'(감독 로베르트 슈벤트케)는 엽기적이다. 사람의 피부를 벗겨 팔고 사는 끔찍한 밀거래가 성행한다. 연쇄 살인사건도 첨가되니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타투

    중앙일보

    2002.09.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