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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특별인터뷰 | ‘尹 대통령 은사’ 송상현 서울대 명예교수가 본 ‘검찰과 정치’
“팬덤에 기대지 않는 대통령이라 성공할 것” -박성현 “과거사 똑 부러지게 처리한 이들이 미래 방향 설정도 잘해” “윤 대통령, 사법 시스템의 칼끝이 어디를 향할 때 말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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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수의 직격인터뷰] 고하 할아버지 암살 트라우마가 평생 외길 걷게 했다
━ 송상현 전 국제형사재판소장 인터뷰 조강수 논설위원 “고하 할아버지의 암살을 목격한 뒤 우리 부자는 정치로부터 거리를 두기로 맹세했다. 평생 그 약속을 지켰다.”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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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형사재판소 소장의 회고록
고독한 도전, 정의의 길을 열다 고독한 도전, 정의의 길을 열다 송상현 지음 나남 대학에서 법학을 가르치면서 동시에 국제사회의 정의와 평화를 실현하는 데 한평생 바쳐온 법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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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조영래, YS·DJ 단일화 못 해 노태우 당선되자 가장 낙담”
12월 12일은 고(故) 조영래 변호사가 세상을 떠난 지 25년이 되는 날이다. 김선수 법무법인 시민 대표 등 후배 변호사 16명이 지난 7월 16일부터 3개월간 ‘인간 조영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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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경의 가치 있는 한식…한 사람 위한 이보다 더 극진한 대접이 있으랴
[레몬트리] 우리 음식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젊은 CEO, 조희경 씨를 만났다. 한식 레스토랑 ‘비채나’로 스타일 갖춘 한식 시장을 개척한 그녀가 이번에는 최고급 한식을 코스 요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