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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전국 51개 지사에 재량권, 고객 소리에 즉시 대응

    KT, 전국 51개 지사에 재량권, 고객 소리에 즉시 대응

    황창규 회장(가운데 왼쪽)과 정윤모 노조위원장(가운데 오른쪽)이 직원들과 함께 지난달 26일 광화문 서초사옥 이전을 기념해 글로벌 1등 KT로 도약을 약속하며 기를 불어넣는 ‘기가

    중앙일보

    2015.02.27 00:02

  • KT "주파수 할당안 보완책 마련해야"

    지난달 말 미래창조과학부가 확정한 주파수 경매안을 놓고 이동통신사들 간의 대립이 격화되고 있다.  KT가 2일 “미래부의 주파수 할당안은 경쟁사들이 모든 경우의 수에서 이길 수밖에

    중앙일보

    2013.07.03 00:33

  • 비통신 급성장 … 영업익 323억 → 3498억 10배로

    비통신 급성장 … 영업익 323억 → 3498억 10배로

    “모두가 무모한 시도라고 고개를 가로저었지만 지난 4년간 우리는 정보통신기술(ICT)·미디어 기업으로서 체질 개선을 이뤘습니다.”  이석채(68) KT 회장이 30일 전 임직원에게

    중앙일보

    2013.05.31 00:36

  • KT 노사 "임금 동결, 고졸 정규직 확대" 합의

    KT 노사 "임금 동결, 고졸 정규직 확대" 합의

    이석채 KT 회장(왼쪽)과 정윤모 KT노동조합 위원장이 21일 경기도 분당의 본사 사옥에서 ‘2013년 KT 단체교섭’ 가합의안에 합의한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 KT] K

    중앙일보

    2013.05.22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