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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전국 51개 지사에 재량권, 고객 소리에 즉시 대응
황창규 회장(가운데 왼쪽)과 정윤모 노조위원장(가운데 오른쪽)이 직원들과 함께 지난달 26일 광화문 서초사옥 이전을 기념해 글로벌 1등 KT로 도약을 약속하며 기를 불어넣는 ‘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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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주파수 할당안 보완책 마련해야"
지난달 말 미래창조과학부가 확정한 주파수 경매안을 놓고 이동통신사들 간의 대립이 격화되고 있다. KT가 2일 “미래부의 주파수 할당안은 경쟁사들이 모든 경우의 수에서 이길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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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통신 급성장 … 영업익 323억 → 3498억 10배로
“모두가 무모한 시도라고 고개를 가로저었지만 지난 4년간 우리는 정보통신기술(ICT)·미디어 기업으로서 체질 개선을 이뤘습니다.” 이석채(68) KT 회장이 30일 전 임직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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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노사 "임금 동결, 고졸 정규직 확대" 합의
이석채 KT 회장(왼쪽)과 정윤모 KT노동조합 위원장이 21일 경기도 분당의 본사 사옥에서 ‘2013년 KT 단체교섭’ 가합의안에 합의한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 KT]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