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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PD·정유미 불륜설’ 작성·유포 방송작가들 1심서 벌금형
[사진 연합뉴스TV 제공] 방송작가들이 나영석 PD와 배우 정유미씨의 불륜설을 만들어내고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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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정유미와 염문설’ 유포자 선처하면 ‘쟤 뭐 있구나’ 생각”
나영성 PD. [일간스포츠] 나영석 CJ ENM PD가 자신을 둘러싼 악성 루머 유포 사건에 대해 “억울했다”고 밝혔다. 나 PD는 12일 마포구 상암동 한 호텔에서 열린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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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나영석 ‘지라시’, 카톡 120단계 거쳐 퍼졌다
배우 정유미. [사진 매니지먼트 숲] 배우 정유미(36)씨와 PD 나영석(43)씨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10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총경 이병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