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 만화가 136명 서울·부천서 전시회
개띠해를 맞아 한국과 일본의 인기 만화가 136명이 개를 소재로 두 나라의 생활상과 설날 풍속을 담은 엽서를 선보이는 전시회가 양국에서 열린다. 두 나라 만화가들은 1998년부터
-
정영진,公州문화원서 유화전 개최
◇鄭英鎭 화백(한국미협 공주부지부장.충남대강사)은 17일까지공주문화원에서 94정영진유화전을 개최했다.
개띠해를 맞아 한국과 일본의 인기 만화가 136명이 개를 소재로 두 나라의 생활상과 설날 풍속을 담은 엽서를 선보이는 전시회가 양국에서 열린다. 두 나라 만화가들은 1998년부터
◇鄭英鎭 화백(한국미협 공주부지부장.충남대강사)은 17일까지공주문화원에서 94정영진유화전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