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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피아 수사 검·경이 개조 최우선 대상 돼 간다'

    "관피아 수사 검·경이 개조 최우선 대상 돼 간다'

    유병언 청해진해운 회장 변사체 발견으로 드러난 검경의 수사 혼선에 대해 수사 당국 최고 수뇌부인 황교안 법무부 장관, 김진태 검찰총장, 이성한 경찰청장에 대한 책임론이 대두되고 있

    중앙일보

    2014.07.25 02:57

  • 유병언, 검찰 급습 때 벽장에 숨어 있었다

    유병언, 검찰 급습 때 벽장에 숨어 있었다

    검찰이 지난 5월 25일 유병언(73) 청해진해운 회장의 은신처이던 전남 순천 송치재휴게소 인근 별장을 수색할 당시 유 회장이 2층 통나무 벽장 속에 숨어 있던 사실을 알아채지

    중앙일보

    2014.07.24 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