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시름도 비껴간 그곳, 500만명 몰린 '비밀의 화원'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 서울식물원 온실. 지난 16일 서울식물원을 찾은 시민들이 온실과 공원을 둘러보고 있다. 장진영 기자 ━ '축구장 70개' 서울식물원, 2018년 10월
-
[소년중앙] 12개국 식물과 만나고 씨앗 대출받아 집에 심고
김수연(왼쪽)·정해린 학생기자가 서울식물원 내 씨앗도서관에서 대출한 씨앗 봉투를 들어 보였다. 일 년 내내 전 세계 각국의 가지각색 식물을 만날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요. 네,
-
[라이프 트렌드] 맘껏 숨 쉬는 실내 숲속, 한껏 즐기는 VR 체험장
━ 건강·재미 일석이조 나들이 낚싯대를 길게 던져 두니 대어가 낚이고, 바오밥나무가 즐비한 숲에서 새들이 재잘재잘 노래하는 이곳은 어디? 자연 풍광이 펼쳐지는 이곳은